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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꽃 피는 장날 [후기] 풍요로운 가을의 시작, 꽃장과 함께! 꽃장 9월 이야기 (2019.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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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02

본문

풍요로운 가을의 시작, 꽃장과 함께! 

9월 은평 꽃 피는 장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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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끝자락 쨍쨍한 햇볕 아래서 열린 지난 8월 꽃장의 기억이 채 가시기도 전에 9월의 은평 꽃 피는 장날이 열렸습니다.

계절이 바뀐 탓인지 해 없는 선선한 온도, 습도는 가을 꽃장의 좋은 전조로 보였습니다.

(실제로 지난 달 보다 꽃장을 방문한 주민 숫자도 늘고 참가팀의 매출도 상승했답니다)

그럼 9월 꽃장을 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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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호미, 60년 전통 불광대장간 

9월 꽃장에는 반가운 얼굴 박상범 님의 ‘불광대장간’ 모습이 보입니다. 

1963년 은평에 자리 잡은 이래로 아버지에서 아들로 이어 내려오는 은평의 장인이자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될 만큼 유명한 불광대장간, 

칼 가는 모습을 촬영을 하고 있자니 30년 거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식칼에 대한 홍보를 잊지 않으셨습니다.  


 



웰컴 투 들깨꽃

이번 달 꽃장 포스터의 주제 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들깨, 참깨입니다. 

조지형(우리동네텃밭협동조합) 님이 직접 보여주는 요리 시연장의 모습입니다.

깨가 쏟아지는 들깨밥과 함께 갓 튀긴 들깨 부각은 현장에서 시식을 할 수 있었습니다. 

들깨(열매)를 품은 꽃줄기를 찹쌀풀을 발라 말린 후 기름에 튀기면 마치 팝콘 꽃 같은 들깨 부각의 고소한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눈으로 맛보시죠.

 



오페라에서 재즈까지 꽃장에서 놀다 

꽃장의 오감만족 컨셉 중 청각을 행복하게 하는 공연도 살짝 보여드립니다. 

관객과 하나 된 은평누리오페라단의 오페라 아리아는 물론 

버스킹 미소년 이마린 군(생태보전시민모임)과 깜짝 게스트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 님의 듀엣 공연은 꽃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다음 달 꽃장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지 않나요? 

그럼 10월 19일 토요일 은평 꽃 피는 장날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