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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현장] ‘돌봄서비스 지역자원 발굴을 위한 통합돌봄 서비스’ 설명회 (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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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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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서비스 지역자원 발굴을 위한 통합돌봄 서비스’ 설명회 현장

다수의 은평 사회적경제 구성원 및 지역주민까지 참여, 높은 관심 보여

  


지난 1223돌봄서비스 지역자원 발굴을 위한 통합돌봄 서비스 설명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되었습니다.

 

통합돌봄 서비스에 관심 있는 은평 소재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 및 일반 주민을 위해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돌봄 광역 추진 위원회 위원인 김연아 박사가 <지역 통합돌봄의 필요성과 사회적경제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박치득 은평구사회적경제허브센터 센터장이 <은평형 돌봄서비스 소개>를 주제로 참석자들에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연아 박사는 ‘현재의 초고령화라는 사회적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돌봄 서비스가 꼭 필요하다’ 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특히 통합돌봄 서비스는 이름 그대로 기존의 분절되어 있던 돌봄 서비스를 통합한다는 점에서 과거의 복지 서비스와 차별점이 있고, 시설과 병원 중심의 돌봄 서비스에서 집에 사는 개인 맞춤형 돌봄 서비스로 국가 제도의 초점이 넘어간 것이라고 설명 하였습니다.

이러한 전환은 국가가 제도를 온전히 예산으로 부담 할 수 없을 만큼 비용이 늘어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초자치단체가 사업의 기본 단위가 되어 정책을 추진하면서 지역사회 중심의 사회적경제의 역할이 부각됩니다. 지역 사회 안에서 민관협력 및 지역 자원의 융합을 통해서 비용은 줄이고, 서비스의 효력이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김연아 박사의 발제에 이어 박치득 센터장은 ‘은평의 돌봄 서비스 현황 및 지향’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현재 서울시는 통합돌봄 서비스 모델처럼 서울형 ‘돌봄 SOS센터’ 라는 이름의 돌봄 사업을 일부 자치구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은평구 역시 이 사업을 ‘은평 통합돌봄네트워크’ 가 운영 중이며 현재 거점 공간 2개소를 운영하면서 일상지원 돌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지역 내 돌봄 자원 조사를 수행했으며,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설명회 말미에는 참석자 모두 강의에 대한 소회를 나누는 한편, 본인이 지역에서 하고 있는 돌봄 관련 활동에 대해 공유하였습니다. 이번 자리를 통해 지역의 돌봄 자원을 규합하고 구조화 하는 것이 하나의 목적이었던 만큼, 본 설명회를 시작으로 소중한 지역 자원을 발굴하는 자리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올해 은평통합돌봄네트워크 출범 등 은평 통합 돌봄서비스를 위한 첫 번째 단추를 채웠다면 내년에는 한층 괄목할 만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사업과 활동이 펼쳐지기를 기대합니다.